배송박스에 시리얼 번호가 적혀있다하니 절대절대 버리시면 안될듯요.
재활용하는날이라 그 큰박스를 버렸더니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한거라하네요.
a/s를 받으려면 시리얼번호가 적혀있는 종이 박스가 반드시 필요하다합니다.
시리얼번호(일련번호)는 판매처에서 관리를 안하는가봅니다.
물건수거해간다는 회신도 없이 택배 접수했다는걸 고객이 전화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..
토요일에는 휴일이니 연락하지 마세요.
같은 토요일에 다른 매장에 전화해서 알아봤네요.
고퍼우드도 연락준다하더니 연락없네요.
이렇게 힘드니 누가 기타를 배우려하겠습니까...
a/s 받느니 제대로된곳에서 새걸로 사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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